탈수소화 열처리, 탈수소화 열처리 또는 용접 후 열처리라고도 합니다.
용접 직후 용접 부위를 후열 처리하는 목적은 용접 부위의 경도를 낮추거나 용접 부위에 존재하는 수소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. 이런 점에서 후열처리와 용접후열처리는 동일한 부분적인 효과를 갖는다.
용접 후 열은 용접 이음새와 용접 조인트의 냉각 속도를 감소시켜 수소 탈출을 촉진하고 경도 증가를 방지합니다.
(1) 용접 이음부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경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후가열은 용접 후 용접부의 온도가 여전히 비교적 높은 경우에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.
(2) 저온균열을 방지하기 위한 후가열은 주로 용접부에서 수소에너지의 충분한 제거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.
수소 제거는 후가열 온도와 유지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수소제거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온도는 일반적으로 200~300도이며, 후가열 시간은 0.5~1시간이다.
다음과 같은 상황의 용접에 대해서는 용접 후 즉시 사후열수소제거처리를 실시해야 합니다(4점).
(1) 두께가 32mm보다 크고 재료 표준 인장 강도가 σb>540MPa입니다.
(2) 두께가 38mm를 초과하는 저합금강 재료;
(3) 매립 노즐과 압력 용기 사이의 맞대기 용접;
(4) 용접절차 평가에서는 수소제거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.
가열 후 온도의 값은 일반적으로 다음 공식으로 표현됩니다.
Tp=455.5[Ceq]p-111.4
공식에서, Tp---가열 후 온도 ℃;
[Ceq]p——탄소 등가 공식.
[Ceq]p=C+0.2033Mn+0.0473Cr+0.1228Mo+0.0292Ni+0.0359Cu+0.0792Si-1.595P+1.692S+0.844V
용접부의 수소 함량을 줄이는 것은 후열 처리의 중요한 효과 중 하나입니다. 보고서에 따르면 298K에서 저탄소강 용접에서 수소 확산 과정은 1.5~2개월이 소요됩니다.
온도를 320K로 올리면 이 과정을 2~3일 밤낮으로 단축할 수 있고, 470K로 가열한 후에는 10~15시간이 걸린다.
후열 및 탈수소화 처리의 주요 기능은 용접 금속이나 열 영향부에서 저온 균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.
구속력이 큰 이음새나 용접이 어려운 강의 용접과 같이 용접 전 용접물의 예열만으로는 냉균열 발생을 방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후열 공정을 통해 냉균열 발생을 확실하게 방지해야 합니다. 차가운 균열.
게시 시간: 2023년 3월 29일